친환경 세제라서 거품도 안나고 세척력도 떨어질 거라는 편견을 한번에 날려버렸어요.
일반 식기 세제처럼 폭발적인 거품은 아니지만 설거지하는데 필요한 적당량의 거품이 생겨요.
계속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몰랐는데 시댁에가서 일반세제로 설거지 하니 왜 그리 미끌거리고 헹구는데 오래 걸리는지...씻어도 씻어도 찝찝한 느낌이 가시질 않더라구요.
맑은나라 제품은 정말 헹굼력 하나는 별 다섯개를 줘도 모자라는거 같아요. 뽀드득 뽀드득 안심하게 되요.
앞으로도 맑은나라만 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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