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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는 요리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작성자 김미****(ip:)

작성일 2010-04-28

조회 43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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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느 광고에서 <설거지는 요리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어떤 세제를 사용하고 있었는 지? 정말 깨끗하게 헹굼을 해서 세제 잔여물은 남지 않았는 지 이런 저런 생각들이 뇌리를 스쳤어요.

 

요리의 시작

맑은나라로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금상첨화로 기존의 세제와 비슷한 세척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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