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세제 광고에서 액체세제의 장점을 말하면서 가루는 형광증백제가 들어있을 수도 있고 세제찌꺼기가 남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형광증백제는 눈으로 안 보이니 차치하더라도 세제찌꺼지는 종종 옷에 남아 있는 것을 보았길래
세제를 바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왕 바꾸는 거 친환경세제로 바꾸자고 생각하였고 맑은 나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환경액체세제의 경우는 너무 고가이기도 하고 어떤 세제의 경우 동물실험도 한다고 하더구요.
맑은 나라를 선택한 건 참 잘 한 일인것 같습니다.
옷을 세탁하면서 안심할 수 있으며 깨끗하게 잘 빨려요.
그래서 몸에 직접 닿는 속옷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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