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사 쓰네요..

세트로 사서 지금 3개 전부 사용중이에요..

페이스- 비누칠 해 놓고 눈떠도 눈 안아파요..

              집에 암웨이 숍바가 있는데...눈 뜨면 아프거든요..

              집근처에 천연 비누샵에서 손바닥 반절만한 비누 5천원에 샀었는데..

              그런거에 비하면 용량대비 가격도 싼편이죠..(맑은나라 제품 치고는 비싸지만요..)

              씻고 나면 복숭아 향기가 은은하고요..촉촉해요..느낌상 얼굴도 밝아지는 느낌이고요..

              집에서 아이들 얼굴 닦일 때 이젠 걱정없이 비누칠 해 줍니다..ㅋㅋㅋ

샴푸-바디나..페이스나..샴푸나...향과 색은 동일합니다..

         그래서 세개 모두 사용시..잘 구별해서 써야 해요..

         헤프게 쓰기엔 가격대가 있어서 아이들만 사용중인데..

          감기고 나면나면 달콤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요..

          거품도 많고 헹굼도 좋아요..^^ 아이들 머리카락이라서 그런지

         감기고 나서 뻣뻣한 느낌은 전혀 없어요..

바디- 큰놈이 아토피가 약간 있는데...그전에는 프랑스 제품으로 사용하다가..

           다른제품으로 부작용나서 물로만 씻기다가 맑은나라 이전에 무향제품으로

           썼었는데..업그레이드 된 제품 나와서 이걸로 쓰고 있어요..

          부작용 역시 없고요..거품도 풍성해요..

사기전에 검색 해 봤는데..연기군 농진청이랑 오랜동안 연구한 후 나온 제품이라고

해서 더 믿음이 갑니다..^^ 전 만족해요..특히 아기 있는집에서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