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과일을 자주 먹고 잡곡밥을 챙겨 먹기 때문에 칼슘세정수를 구매했어요.
대중매체에서는 흐르는 물에 그냥 씻어 먹어도 괜찮다곤 하지만
왠지 찜찜해서 칼슘세정수를 꼭꼭 사용하고 있거든요.
시금치에 묻은 흙, 과일에 묻은 농약 등등 '그렇다~'하고 써서 그런지
왠지 더 깨끗하게 불순물이 빠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주로 잡곡밥 씻고 쌀 불릴 때 계량컵에 30 따라서 붓거든요.
넣으면 물이 약간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얼마간 쌀 불린 후 다시 씻어서 헹군 후
밥을 짓습니다. 솔직히 밥이 윤기가 난다거나 맛있다거나 하는 건
잘 못느끼겠어요. 그래도 맑은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니 믿고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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